본문 바로가기

큐레이션2

내가 좋아하는 간식을 회사까지! [스낵포] 안녕하세요 먹고해리입니다. 회사에 다닐때, 항상 탕비실에는 이사님이나 팀장님들이 좋아하는 간식이 주를 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내입맛에 맞는 간식이 있으면 진짜 회사다닐 기분 나겟다' 라는 생각을 해본적이 많았는데요 이를 직접 행동에 옮겨 일하는 기업이 있습니다. 이름은 스낵포 디지털 마케팅 수업을 들으며 관심을 가지게 되었던 푸드테크 산업 중 핫한 기업 중 하나입니다. 스낵포는 맞춤형 사무실 간식 큐레이션 서비스 입니다. 세상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그 흐름을 잘 캐치한 스타트업이라고 생각됩니다. 주 52시간 근무와 코로나 그리고 데이터를 잘 활용한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래는 기사 내용을 일부 발췌했습니다.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 2020. 9. 29.
인간 사료는 우리 食의 티핑 포인트가 될 수 있는가? 2020 코로나 시대. 회사를 그만두고 무었을 할까 방황하는 가운데 코로나가 닥쳐왔고, 나 스스로도 혼란스러운데 사회 나아가 전세계가 혼란의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들어가서 나오지를 못하고 있다. 많은 부분들이 변했다. 우리는 코로나가 끝나면, 다시는 예전 일상으로 돌아갈 수 없다. 라는 말들이 매체에서 쏟아져나오고 있는 중이다. 허나 사람들은 살면서 생존을 위해서는 반드시 지켜져야 하는 것들이 있다. 바로 '의,식,주' 우리의 본능이자, 가장 근본의 것이다. 이 글을 쓰는 나는, 음식에 굉장히 진심(?)인 편이고, 맛집을 찾고 다니고 하는 활동을 굉장히 좋아한다. 하지만, 음식은 문화의 결과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서 음식은 변화할 수 밖에 없다. 디지털 시대에서 우리는 어떻게 무엇을 먹고 마셔야하는가?.. 2020. 9.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