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낵포1 내가 좋아하는 간식을 회사까지! [스낵포] 안녕하세요 먹고해리입니다. 회사에 다닐때, 항상 탕비실에는 이사님이나 팀장님들이 좋아하는 간식이 주를 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내입맛에 맞는 간식이 있으면 진짜 회사다닐 기분 나겟다' 라는 생각을 해본적이 많았는데요 이를 직접 행동에 옮겨 일하는 기업이 있습니다. 이름은 스낵포 디지털 마케팅 수업을 들으며 관심을 가지게 되었던 푸드테크 산업 중 핫한 기업 중 하나입니다. 스낵포는 맞춤형 사무실 간식 큐레이션 서비스 입니다. 세상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그 흐름을 잘 캐치한 스타트업이라고 생각됩니다. 주 52시간 근무와 코로나 그리고 데이터를 잘 활용한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래는 기사 내용을 일부 발췌했습니다.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 2020. 9. 29. 이전 1 다음